비만 피할 수 있다면 교회입니다.

이곳은 주를 향한 감사의 노래가 샘솟 듯 합니다.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행8:8)
이 말씀! 진짜입니다.
하나님께서 선물을 주십니다.
성도들이 한땀 한땀 엮어 만든 교회를 보시고
-이 소망의 언덕 기쁨의 땅에서- 김영생 선교사 배상


♤마라나타교회모리아-스가교회임마누엘교회와 교육관타라칸교회♤
♤건축이 시작됩니다.♤

(주변에 소식을 공유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oikumene타라칸

오이쿠메네-사람이 사는 모든 땅

성도들이 직접 세워가는 교회

임마누엘 교육관 (주일학교와 목사님 사택)

기쁨중에 임마누엘교회 건축

김선교사 왼쪽에 토딩목사님(62세) 이분이 세곳을 목회하시는데 오토바이로 6시간 걸린다. 교육관과 사택이 지어지면 큰 쉼과 위로가 되겠지요.

지금은 각자의 기도처에 흩어져 예배합니다

김영생 선교사님과 선교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