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9.18.
베다니집 방문예배

우리교회에서 후원하고 있는 기관인 베다니집에 방문하여

함께 예배드리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  인근 식당에서 먼저 식사하며 친교를 나누었습니다.

▲  베다니집으로 이동하여 함께 찬양하며 예배드렸습니다.

▲  이경희 장로께서 베다니집을 위해 기도해주셨습니다.

▲  김명원 권사께서 하모니카 연주로 하나님께 영광 돌렸습니다.

▲  담임목사님께서 말씀 전해주시고 함께 베다니집을 위해 기도하며 예배를 마쳤습니다.

▲  베다니집 식구들과 함께 다과를 나누고 시설들을 돌아보며 이야기 나눴습니다.

▲  이후 하남 조정공원에 들러 산책하며 친교를 나눴습니다.

베다니집은 우리 교단 무의탁 여교역자들의 공동 거주지입니다.
현재 다섯 분의 여교역자님들이 매일 찬양과 감사로 아름다운 노년을 함께 보내고 계십니다.
행복한 여생을 보내시도록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함께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