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23

전교인 윷놀이대회 스케치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전교인 윷놀이대회를 열었습니다.

▲  담임목사님의 기도로 전교인 윷놀이대회의 문을 열었습니다.

▲  최동진 집사(남신도회장)께서 사회를, 김종탁 안수집사께서 심판 대표로 규칙을 설명해주셨습니다.

▲  처음으로 예선전 경기를 진행했습니다.

▲  바로 이어 본선에 진출한 1,3,5,7조가 서로 맞붙었습니다. 결승에는 3조와 7조가 진출했습니다.

▲  막간을 이용해서 행운권 추첨과 간식을 먹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결승과 3,4위전을 동시에 진행한 결과...

▲  3조가 우승, 10조가 준우승, 1조가 3등을 차지했습니다.

▲  2차로 행운권 추첨을 통해 선물을 받아가셨습니다.

▲  순서대로 1~3등 상을 수상하셨습니다.

함께 많이 웃고 기쁘게 교제할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언제나 웃는 날들이 가득한 2025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함께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